미국 나스닥 유럽연합 전체 시총 넘어서

요약

 

Bank of America에 따르면 미국 기술주가 EU 주식시장의 시가총액을 넘었습니다.

 

P.s 유럽 시장은 2007 년 미국 기술보다 4 배 더 컸다. 

 

Bank of America Global Research에 따르면 미국의 나스닥이 9.1 조 달러로 영국과 스위스를 포함하여 현재 8.9 조 달러인 유럽을 넘어섰다고 밝혔다.

 

유럽 ​​대륙을 앞지르는 나스닥 시장이 메가 캡 기술 주식에 점점 더 집중되며 발생했다.

*참고로 애플 종목 하나의 시가총액이 한국 코스닥시장보다 높다

 

아마존의 주가는 더욱 놀랍다. 아마존은 1990 년대부터 전자 상거래에서 지배적 인 세력으로 성장해 왔지만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의 폭발로 인해 지난 10 년 동안 주식이 급증했다. 목요일 주가는 2010 년 8 월보다 약 20 배 높았다.

 

 

유럽을 추월하는 기술은 미국과 유럽 시장의 전반적인 성과에도 반영됩니다. 2010 년 초부터 S & P 500 은 거의 200 % 상승한 반면 Euro Stoxx 50 은 13.4 % 상승했으며 영국의 FTSE 100 은 11 % 미만 상승했습니다.

 

미국의 적극적인 재정정책, 그리고 화폐정책으로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몰리고 있습니다.

과연 미 주식시장은 언제까지 상승 할 수 있을까요?

 

만약 코로나가 종결된다면, 이제는 상대적으로 상승이 적었던, 유럽연합 그리고 한국 주식시장에도 기회가 오지 않을까요?

 

 

출처

www.cnbc.com/2020/08/28/us-tech-stocks-are-now-worth-more-than-the-entire-european-stock-market.html